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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nformation

프리젠테이션의 4가지 요소


IT 직군자와 비 IT직군자 사이의 사고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문제점으로 인해

프리젠테이션과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서로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있다.

프리젠테이션시 공유해야 할 4가지 항목이 있는데..

이부분 비 IT 분야의 사람들이 같는 의미를 생각해 봐야 한다.

1. 사실 (Facts)

IT분야의 사람들 대부분은 사실을 중심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
우리는 차갑고 냉철한 사실만을 전달하는것이 조직에 대한 책임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사실만으로 비IT 분야의 사람들 대부분과 소통이 불가능 하다.
IT분야의 사람들은 사실만있다면 필요한 결정을 내릴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현업에서는 사실이란 기껏 중립적인것이며 많은경우 동기를 부여하지 않는다.

이들에게 발표자의 의미를 전달하려면 사실보다 더많은것이 필요하다.

2. 식견 (Insights)

식견은 사실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사실이 같는 함축적 의미를 잘 설명했을때만 해당된다. 청중들은 사실에 수반되는 더 큰의미를 부여해야 소통이 된다.
사실보다 개인의 식견에 더 우선시 두어 생각하며 발표자 또한 사실을 바탕의로 이들이 결론을 내린다는 사실에 불편하다. 그러나 이해하도록 인도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이부분을 이해하지 못할수 있다.

3. 스토리(Stories)

설명에 필요한 스토리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은 묘사를 바탕으로 사고하도록 되어있다. 기술분야 외의 사람들에게 스토리는 사실과 이해를 이해하고  교감해 받아들이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구조로서의 역할을 한다.

사실을 입증하는 수단으로서 묘사를 선택하면 안된다 발표자의 요점을 기억하도록 돕는 장치로 생각하여 이용할수 있어야 한다.

4. 감정 (Emotion)

가장 중요하다.
일반인들은 발표자의 프리젠테이션 동안 자신들이 느끼는 바를 기억한다.

모든 발표 내용, 발표자의 행동들 이런것은 기억이 되지 않을지언정 자신에게 느끼도록 한 것을 잊지 않는다.

비즈니스 부문의 사람들이 행동하도록 설득하는 도구는 (사실과이해, 스토리를 포함한 )
감정적인 파급.... 요곳이 중요하다...


* Paul Glen [  IT와 비IT의 그룹과 사람간의 협업을 향상을 위해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하는 기업인 리딩긱스(Leading Geeks)의 CEO ] 의 내용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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